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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소식] 반스, 최상위 라인 ‘OTW 바이 반스’ 라인 공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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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W 바이 반스는 예술, 디자인, 패션 스타일, 스케이트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디렉터들과 함께 최상위 수준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이다.  
 
OTW 바이 반스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안 기노자(Ian Ginoza) 전두지휘 아래 탄생한 반스 최상위 라인의 새로운 비전이다.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최상위 카테고리 ‘OTW 바이 반스(OTW by Vans)’ 라인을 발표했다. 

경계를 허물고 관습을 타파하는 최상위 라인, OTW 바이 반스는 스케이트 보딩을 기반으로 특별하고 고유한 관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안 기노자는 “OTW 바이 반스는 1세대 크리에이터들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온 반스 고유의 에티튜드와 정신을 바탕으로 반스의 새로운 챕터를 열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오래전 전 스케이트 보딩의 선구자들과 개척자들이 그랬듯, 오늘날의 스케이터들이 그 정신을 계승해오고 있는 것처럼, 반스는 저항과 탐험이라는 본래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OTW 바이 반스를 통해 반스의 시작점이었던 오프 더 월(Off the Wall) 정신으로 돌아가는 걸 목표로 합니다” 라며 반스의 새로운 최상위 카테고리 라인을 소개했다. 
 
 

 

 

 

 

 

 

볼트 바이 반스 제품 챕터는 2023년 말을 끝으로 2024년 초에 선보일 OTW 바이 반스의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할 예정이다. 
 
 
 
 
 
 
 
 
 

OTW 바이 반스는 어패럴과 풋웨어 총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한다. 하나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실험적인 공간인 OTW이고, 다른 하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아이코닉한 실루엣의 프리미엄 클래식 컬렉션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스탠다드이다. 

 

 

 

 

 

 

 

 

두 카테고리 모두 기노자가 임명한 OTW 바이 반스 팀이 이끌고 있으며, 풋웨어는 디자인 디렉터 딜런 페트렌카(Dylan Petrenka)가, 어패럴 및 액세서리는 디자인 디렉터 라니에 알라반자-바르세나(Lanie Alabanza-Barcena)가 담당하면서 50여년 간 축적된 반스의 유산을 계승하며 미래의 진화를 선도할 전망이다.

 

 

 

 

 

 

 

 

 

 

 

반스 로고

위는 반스 브랜드 로고이다.

스케이트 보드가 그려진 듯 한 로고로 스케이트 보더 들에게 인기가 많은 반스 브랜드이다.

 

 

 

 

 

 

 

 

 

 

반스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니커즈 스케이트 로우.

최근에 나이키의 범고래가 유행했다면, 그 전에 범고래보다 더 유행했었던 스케이트 로우.

가격대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한정적인 스니커즈임에도 유행이었던 이 디자인을 존경한다.

 

 

 

 

 

 

 

 

 

 

 

유행이라기에는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스니커즈인 반스.

특히 체커보드 스니커즈는 아직까지도 길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발이다.

 

 

 

 

 

반스 스니커즈 스케이트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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